싹이 돋고 꽃이 피어나면, 봄을 알리는 3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새 친구를 만나는 3월!
환한 봄날엔 새로운 일이 생기고, 희망도 생깁니다.

어느덧 광주연합기술지주에서 여섯 번째 봄을 맞이합니다.
돌아보면 순간순간이 모두 “선택”과 “만남”이었습니다.

예전 TV예능 프로그램 「인생극장」에서
이휘재는 “그래, 결정했어!”라며 주먹을 불끈 쥐곤 했죠.
우리는 수많은 방향의 기로에서 고민합니다.
그리고 필요한 “만남”과 신중한 “선택”을 합니다.
그 “만남”과 “선택”을, 사실은 날마다 합니다.
우리들은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또 분석합니다.
이는 어그러지는 “만남”과 잘못된 “선택”이
커다란 상처와 절망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죠.

광주연합기술지주는 기술사업화 지원사업과 투자를 합니다. 최근에 3번째 투자조합을 결성하여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초기 스타트업과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기술지주를 “선택”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우리 임직원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선택의 누적이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든다.”
이 말은 프랑스 실존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가 했다고 해요.
우리의 멋진 “선택”과 최선을 다하는 “만남”이
우리의 인생을 값지게 만들 거예요^^

감사합니다. 이상 나쁜 수가 아니라 조 을 수 투자관리팀장입니다.